2025 롯데 루미나리에 — Bloom Again
봄의 시작을 알리는 빛과 음악이 중앙 돔과 원형 회랑을 따라 이어진 아레나 광장의 야간 공간입니다.
- 장소
-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
- 기간
- 2025. 02. 28 — 03. 16
- 테마
- Bloom Again
- LART 참여 범위
- 디자인·제작·설치·조명 제어·철거
겨울의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빛
Bloom Again은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의미에서 출발해 희망·치유·시작의 메시지를 담은 루미나리에입니다. 소나무, 꽃과 새싹에서 가져온 형태와 반복되는 프랙털 패턴을 장식에 적용해 성장과 순환의 이미지를 빛으로 풀어냈습니다.
- 지름 20m
- 중앙 공간을 감싸는 원형 구성
- 높이 12m
- 중앙 돔이 만드는 수직 스케일
- 13개 벽
- 여러 방향으로 열려 있는 원형 회랑
- 약 16만 5천 개
- 공간 전반을 채운 조명
안과 밖, 위에서 달라지는 장면
원형 회랑 안에서는 아치와 중앙 돔이 겹쳐 보이고, 상부에서는 13개 벽이 만든 전체 배치가 한눈에 드러납니다. 행사 기간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조명이 점등됐으며,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음악이 더해져 이동 방향과 바라보는 높이에 따라 다른 장면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

완성 공간으로 이어진 실행
LART는 프로젝트 실행 파트너로 참여해 디자인 검토부터 구조물 제작·설치, 조명 제어, 행사 종료 후 철거까지 함께했습니다. 대형 구조와 고밀도 조명이 현장에서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제작과 현장 실행을 연결했습니다.